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택 외 부동산 장기 담보대출 .. 주택은행...13년까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택이 아닌 주상복합건물, 나대지, 상가, 오피스텔 등 일반 부동산을
    담보로도 주택은행에서 최장 13년까지 돈을 빌려쓸 수 있게 된다.

    주택은행은 주택 이외의 부동산을 담보로 3년에서 13년까지 대출해 주는
    "일반 부동산담보 중장기대출"을 실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 은행은 지금까지 주택이외의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할 땐 3년까지만
    대출을 해줬었다.

    "일반 부동산담보 중장기 대출"은 본인소유의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거래실적에 관계없이 담보가격 범위내에서 1인당 10억원(기취급대출 포함)
    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3년초과 13년이내다.

    5년이하는 연 10.75%, 5년 초과는 연 11%다.

    주택은행의 주거래 고객인 파워단골고객은 최저 연 9.75%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 10.9~11.4%의 금리를 적용하던 "가계 일반자금대출"에 비해 금리가
    낮은 편이다.

    고객이 원할경우 처음 3년동안은 이자만 내다가 나머지 기간에 원금과
    이자를 나눠 갚을수도 있다.

    대출기간에 원금을 수시로 갚을수 있으며 중도에 갚더라도 수수료가 없다.

    주택은행 오현철 차장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3년이내로 돈을
    빌리더라도 일단은 금리가 낮은 중장기대출을 이용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 박성완 기자 ps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9일자 ).

    ADVERTISEMENT

    1. 1

      "트럼프의 관세전쟁…美가 누리던 기축통화국 이점 훼손"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사흘 일정으로 시작한 2026 미국경제학회(AEA) 연차총회에 참석한 경제학자들의 화두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정책을 들여다...

    2. 2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3. 3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