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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지국 공용화 범위 대폭 확대 .. 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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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부는 이동전화및 무선호출등 외에도 앞으로 모든 무선통신사업분야
    에서 기지국 공용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정보통신부는 기지국 공용화범위를 확대, 통신사업자들이 기지국을 공동
    설치하지 않더라도 공동으로 사용하기만 하면 공용기지국으로 인정해
    전파사용료 등을 감면해주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보통신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파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날 입법예고
    한데 이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8월 하순께부터 바로 시행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기지국 공용화 대상을 모든 통신사업자로 확대하고 대상 설비에도
    수신설비와 공동으로 이용하는 기지국을 포함시키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설치될 무선가입자망(WLL)과 양방향 무선호출 수신용
    기지국, 기지국을 단독으로 설치해 여러 사업자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로밍기지국도 공용화 기지국에 포함된다.

    정통부는 올해 상반기중 설치된 1천8백14개 무선통신 기지국 가운데
    1천2백77개(70.4%)가 공용으로 설치돼 2천9백84억원을 절감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정건수 기자 ksch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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