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업체인 스와치사가 여름 신상품 시리즈 "풀하우스" "뮤테이션"
"스핏처"를 선보였다.

세 제품 모두 독특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가진 게 특징이다.

풀하우스는 가족들로 북적거리는 집안을 묘사했다.

뮤테이션은 아프리카 직물을 바느질하여 만든 제품.

스핏처는 길막힌 도로에 갇힌 자동차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가격은 5만9천~7만원.

(02)3452-4891~5

< 서욱진 기자 ventur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