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웨이 우드샷을 할때 볼이 잘 뜨지 않는데.

"첫째 임팩트시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에 붙이며 체중을 이동시킨다.

둘째 임팩트후에도 머리를 볼보다 뒤쪽에 머물게 한다.

셋째 폴로스루에서 양손이 높이 올라가는 하이피니시를 추구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