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루머추적] LG정보통신 '유상증자' .. 아직 계획없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만간 유상증자에 나설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LG그룹 차원에서 정보통신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는 게 골자다.

    30대그룹의 경우 올연말까지 부채비율을 2백% 이하로 낮춰야 하기 때문이라
    는 것이다.

    LG정보통신의 지난 연말 현재 부채비율은 1백69%이다.

    LG반도체지분을 매각해 3천5백21억원의 특별이익까지 난 상태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필요성이 없는
    셈이다.

    그러나 LG그룹의 입장에선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게 증권가 루머의 핵심이다.

    그룹의 평균 부채비율을 효과적으로 낮추기 위해선 LG정보통신의 유상증자가
    안성맞춤이라는 것이다.

    상장계열사중 LG정보통신의 주가가 가장 높아 유상증자를 시킬 경우 다른
    상장계열사 유상증자보다 주식발행초과금이 많이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다.

    LG정보통신도 이런 사정을 부인하지 않는다.

    회사 관계자는 "자금사정이 좋아 회사 내부적으로는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그룹쪽의 결정에 따라 연내에 유상증자를 실시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3일자 ).

    ADVERTISEMENT

    1. 1

      '지금이 가장 싸다'…'큰손' 개미들 440억 쓸어담은 종목

      고액 자산가들과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이 지난주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자, 우량주를 저가 매수하려...

    2. 2

      "중동發 악재에 변동성 장세 지속…엔비디아·마이크론 이벤트 주목" [주간전망]

      증권가에서는 이번주(16~20일) 국내 증시가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주 예정된 엔비디아의 연례...

    3. 3

      금메달 "반도체 소부장에 기회…심텍·티씨케이 주목"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⑨]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에 투자 기회가 있습니다. 목표는 금메달(1위)입니다."'2026 제32회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상반기)'에 출전한 KB증권의 '금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