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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새천년 희망의 메시지 전한다 .. '아 대한민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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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표화가 1천명이 참여하는 초대형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상은 8월15일 광복절까지 "아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새천년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대한민국전을 개최하고
    있다.

    참여작가는 공모전에 입상했거나 3회이상 개인전을 가진 화가들로 35세 젊은
    작가부터 유명 원로작가까지 망라됐다.

    출품작은 주로 3~4호의 소품들로 모두 3천점이 내걸렸다.

    이번 전시에 1천명이 참여하는 것은 새천년을 맞아 오늘의 한국미술을
    조망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순철의 "백범 선생상", 이수동의 "한국청년" 등 민족의식을 표현한
    작품들이 눈에 띈다.

    또 고영훈 고화흠 권옥연 김기창 김종학 김흥수 민경갑 박노수 박용인
    백남준 서세옥 서승원 송계일 오원배 원문자 이두식 이상원 이숙자 이양원
    이왈종 이종상 이한우 장순업 전수천 정점식 조환 지석철 탁양지 최영훈
    하동철 하태진 한영섭 한운성 한풍렬 함섭 홍석창 황영성 황창배 등 유명
    중견.원로화가들이 상당수 참여했다.

    이지현 갤러리상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회는 새천년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최근 가짜그림파동으로 풀이 죽어있는 전국의 미술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대인 2천원, 학생(초.중.고) 1천원.

    (02)730-0030

    < 윤기설 기자 upyk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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