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 '박세리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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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경기는 어땠나.
"매순간 바람이 달랐다.
볼의 방향잡기가 아주 힘들었다.
그래서 칩샷을 많이 해야했다.
그린위에서도 볼이 바람에 움직일 정도였다.
모래들이 바람에 실려 그린에 떨어질 정도였으나 그린상태는 완벽했다"
- 스코어에 만족하나.
"첫 라운드스코어는 작년에 비해 좋아 만족한다.
오늘은 왠지 작년같은 기분이 들었다.
코스 상태가 훌륭해 언더파 스코어가 많이 나온것 같다"
- 작년 대회에 대한 기억은.
"작년 경기는 재미있었다.
매홀에서 어떻게 쳤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느낌이 좋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3일자 ).
"매순간 바람이 달랐다.
볼의 방향잡기가 아주 힘들었다.
그래서 칩샷을 많이 해야했다.
그린위에서도 볼이 바람에 움직일 정도였다.
모래들이 바람에 실려 그린에 떨어질 정도였으나 그린상태는 완벽했다"
- 스코어에 만족하나.
"첫 라운드스코어는 작년에 비해 좋아 만족한다.
오늘은 왠지 작년같은 기분이 들었다.
코스 상태가 훌륭해 언더파 스코어가 많이 나온것 같다"
- 작년 대회에 대한 기억은.
"작년 경기는 재미있었다.
매홀에서 어떻게 쳤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느낌이 좋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