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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개선 실적부진 기업 9월부터 신규여신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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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4~6월) 재무구조 개선실적이 부진한 5대그룹에 대해선 9월부터 신규
    여신이 중단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21일 "6월말까지의 재무구조개선실적이 부진한 5대그
    룹에 대해선 한달간의 이행촉구기간을 두 차례 가진 뒤 신규여신중단 만기
    여신회수 등 금융제재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분기 실적에 대한 점검회의를 7월말에 열 경우 9월부터는
    신규여신을 중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이 관계자는 대우그룹이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재무구조개선
    계획 이행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이달안에 2분기계획을 모두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같은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대우그룹이 최근 구조조정계획 달성 1호라며 발표한 힐튼호텔 매각
    건은 매각대금이 주로 3분기에 입금되는 것이어서 2분기 실적으로 집계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허귀식 기자 window@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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