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금융 회장 이영탁씨 내정 입력1999.06.16 00:00 수정1999.06.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종합기술금융(KTB)은 16일 이영탁(53) 전 국무총리실 행정조정실장을 신임 회장으로 내정했다. 이 신임 회장은 17일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행시 7회로 경제기획원에서 관료를 시작해 재무부 증권국장.국제금융국장, 예산실장, 교육부 차관 등을 지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태국 바트화 '이상 폭등', 주범은 스마트폰 금 거래? [글로벌 머니 X파일] 올해 들어 태국 바트화의 가치 크게 올랐다. 일각에선 기이한 현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태국 경제는 제조업의 구조적 둔화, 국내총생산(GDP)의 90%에 달하는 가계부채, 정치적 불확실성 등 여러 요인에 시달리... 2 뉴욕증시, 사흘째 약세…올해 마지막 날 대체로 맑음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올해 마지막 거래일 앞두고 사흘째 약세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현지시간 30일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하루 앞두고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부재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매도 ... 3 소프트뱅크, 오픈AI에 400억달러 투자 전액 집행 [종목+]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오픈AI에 대한 400억달러 투자 약정을 전액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CNBC는 3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소프트뱅크가 지난주 220억~225억달러 규모의 마지막 투자금을 송금하며 투자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