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6.14 00:00
수정1999.06.14 00:00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추진중인 정보화 사례를 한자리에 모아 일반에게
공개하는 정보화추진종합전시회가 13일 폐막됐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지난 10일부터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한국통신이 개발중인 차세대이동전화(IMT-2000)을 비롯한 첨단기술 및
제품들이 선보여 미래 정보통신기술의 흐름을 보여줬다.
< 정건수 기자 ksch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