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차관회담 수석대표 양영식씨 입력1999.06.11 00:00 수정1999.06.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21일 열릴 베이징 남북차관급회담의 우리측 수석대표에 양영식통일부차관이 내정됐다. 나머지 2명의 대표로는 서영교 통일부국장과 조명균 통일부심의관이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 이의철 기자 ec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헌재, 27일 일반 사건 선고한다…대통령 선고 또 미뤄질 가능성 헌법재판소가 이번 주 목요일인 27일에 일반 사건을 선고할 예정으로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는 빨라야 금요일 이후가 될 전망이다.헌재 측은 24일 오는 27일 일반 사건 선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 2 한 대행, 긴급 NSC 주재 "안보 상황 엄중…철저한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해 "대한민국이 처한 안보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면서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 3 "국민연금 내야 할 때 안 냈다"…갑자기 '슈카' 등장한 이유는 "구조개혁이 필요하지만, 모수개혁에서 차단되니 모수개혁을 우선 하고 구조 개혁을 연내에 한다는 말씀을 계속 드렸습니다."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저는 이번 개혁이 청년을 위한 개혁이라고 봅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