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코아사와 프레스 금형설계기술 수출 .. LG생산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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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산기술원은 세계 최대 알루미늄 제조회사인 미국 알코아사와 프레스
금형설계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발표했다.
LG가 이번에 수출한 기술은 자동차나 전자제품에 쓰이는 얇은 판을
컴퓨터로 설계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이 기술은 프레스 성형을 통해 생산될 자동차나 전자제품 외관을 미리
예측할 수있게 해주고 성형성공여부를 검증할 수있는 것이 특징이다.
LG는 금형설계기술 수출댓가로 총 9만달러를 받는다.
LG관계자는 이번 금형설계기술 수출은 그동안 생산설계기술을 들여왔던
시대에서 벗어나 해외 업체에 공급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LG생산기술원은 현재 자동화 설비기술을 대만업체에 수출키로 한 것을
비롯 미국업체로부터 사출금형 설계 소프트웨어 개발을 의뢰받고 있다.
알코아사는 항공기 동체, 알루미늄 자동차섀시, 알루미늄 캔 등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억달러의 순익을 냈다.
이 회사가 일반 기업체에 연구개발을 의뢰한 것은 LG가 처음이다.
< 윤진식 기자 jsy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0일자 ).
금형설계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발표했다.
LG가 이번에 수출한 기술은 자동차나 전자제품에 쓰이는 얇은 판을
컴퓨터로 설계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이 기술은 프레스 성형을 통해 생산될 자동차나 전자제품 외관을 미리
예측할 수있게 해주고 성형성공여부를 검증할 수있는 것이 특징이다.
LG는 금형설계기술 수출댓가로 총 9만달러를 받는다.
LG관계자는 이번 금형설계기술 수출은 그동안 생산설계기술을 들여왔던
시대에서 벗어나 해외 업체에 공급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LG생산기술원은 현재 자동화 설비기술을 대만업체에 수출키로 한 것을
비롯 미국업체로부터 사출금형 설계 소프트웨어 개발을 의뢰받고 있다.
알코아사는 항공기 동체, 알루미늄 자동차섀시, 알루미늄 캔 등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억달러의 순익을 냈다.
이 회사가 일반 기업체에 연구개발을 의뢰한 것은 LG가 처음이다.
< 윤진식 기자 jsy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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