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 '후순위 채권' 입력1999.06.07 00:00 수정1999.06.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회사가 파산하는 경우 다른 채무를 우선 변제하고 남은 자산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채무를 상환하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삼성·LG 빼면 '기후 테크' 최약체…특허 품질 10개국 중 꼴찌[강진규의 데이터너머] 한국의 기후테크 관련 특허 출원 건수가 세계 3위 수준을 나타냈지만 삼성과 LG그룹 등 4개 회사 편중이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학·정유·철강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의 기술력은 특히 미미했다... 2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직원들과 소통…"고품질 차량으로 성공" 현대차 대표이사로 내정된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이 한국을 찾아 국내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무뇨스 사장은 12일 링크트인에 글을 올려 전날 서울 강남대로 사옥에서 타운홀... 3 신한은행, 지역소멸 막는다 광주은행과 '상생' 협약 신한금융그룹이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지방은행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12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광주은행과 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같이성장’ 업무협약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