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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띄는 금융상품] 농협 '슈퍼뱅크 종합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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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의 "슈퍼뱅크 종합통장"은 온 가족이 여러가지 예금을 한통장으로 거래
    할 수 있는 재테크통장이다.

    매월 자금사정에 따라 자동으로 예금을 전환해주는 이른바 "스윙서비스
    (Swing Service)"가 특징.

    이 서비스는 금리가 낮은 기본예금(요구불예금)의 잔액이 고객이 지정한
    일정금액 이상일땐 초과액만큼을 상대적으로 높은 이율의 연결 예금(알찬회전
    실세예금)으로 자동전환해 주는 것.

    또 기본예금의 잔액이 마이너스일 경우엔 연결예금을 기본 예금으로 바꿔
    대출이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예를들어 고객이 1천만원의 여유자금을 요구불예금에 계속 넣어둔다면 연
    2%의 이율이 적용돼 월 1만6천6백66원(세금공제전)의 이자를 받는다.

    그러나 "알찬회전 실세예금"으로 자동전환되면 그 금액에 대해선 연 5.5%의
    금리가 붙는다.

    월 4만5천8백33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매월 2만9천1백67원의 이자가 늘어나는 셈이다.

    기본예금에서 알찬회전실세예금으로 자동전환되는 금액은 최저 1백만원이상
    10만원 단위다.

    매월 기준일 기본예금의 잔액이 마이너스일 경우엔 자동전환된 "알찬회전
    실세예금"이 기본예금으로 넘어온다.

    알찬회전실세예금은 1개월만기 예금상품으로 볼수 있다.

    기본예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 저축 자유저축 가계당좌 기업자유예금
    중 고객이 택할 수 있다.

    연결예금은 스윙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알찬회전실세예금"뿐 아니라 정기적
    금 상호부금 정기예금 자유적립정기예금등도 가능하다.

    연결계좌인 적립식예금(적금이나 상호부금)이 만기가 돼 거치식예금(정기
    예금)으로 다시 맡길 때는 연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 지급한다.

    "슈퍼뱅크 종합통장"에 가입해 연결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연결계좌를 담보로
    마이너스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단 중소기업은 연결계좌 개설후 3개월이 지나야 대출자격이 생긴다.

    대출한도는 연결계좌 불입액의 90%까지다.

    연결계좌로 된 예.적금이 추가되거나 납입액이 변동될때마다 대출한도가
    자동으로 변해 통장에 표시된다.

    예를들면 통장에 "고객의 대출한도는 ***원입니다"라고 찍힌다.

    고객은 항상 대출한도를 확인하면서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다.

    공과금 이체시엔 50만원을 더 대출받을수 있다.

    농협은 이달 말까지 "슈퍼뱅크 종합통장"에 가입하는 고객에겐 각종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 기간동안 연결계좌로 "알뜰회전 실세예금"에 가입하는 개인 고객에겐 연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6개월이상 3천만원이상을 예치하는 고객은 최고 3천만원까지 교통재해 보장
    보험에 무료로 가입해준다.

    자동대출을 받는 고객에겐 연결계좌의 이율이 기준금리(연 8.0%)를 초과하지
    않을 경우 대출 이율을 연 11%에서 연 9.5%로 깎아준다.

    이밖에 10만원이상 적립식 예금에 가입하는 고객에겐 우리 농산물을 무료로
    증정한다.

    < 박성완 기자 psw@ >

    [ 농협 슈퍼뱅크 종합통장 ]

    <> 기본계좌 : 보통 저축 자유저축 가계당좌 기업자유예금
    <> 연결계좌 : 정기적금 자유로우대적금 상호부금 새희망프리부금 정기예금
    자유적립정기예금 큰만족(알찬)회전 실세예금
    <> 이율 : 해당예금 별 이율적용
    <> 자동대출 : 연결계좌 불입액의 90% 공과금 이체시 50만원증액
    <> 특징 : 예금자동 전환서비스(기본계좌<->알찬회전실세예금)
    만기재예치시 0.3%P 우대금리 지급
    6월30일까지 특별판매기간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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