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망하는 여대생들을 위해 "기자가 되는길-지망생을 위한 워크숍"을 연다.
방송 일간지 잡지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 여기자들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문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02)781-409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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