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김미현, US여자오픈 예선탈락..남은대회 우승땐 출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미현이 99US여자오픈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따라 김은 이번주 열리는 미국LPGA투어 필립스인비테이셔널이나
다음주의 코닝클래식에서 우승하지 않는한 US여자오픈에 출전할수 없게 됐다.
김은 대기선수 1순위에 올라있으나 본대회 결원이 생겨야 출전기회가
돌아오게 된다.
김미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서클C랜치GC(파72)에서
열린 대회 예선에서 1오버파 73타(버디2 보기3)를 쳐 1타차로 아깝게
탈락했다.
대회 마지막예선인 이 경기에는 프로 1백2명, 아마추어 36명 등 1백38명이
참가했다.
이중 이븐파 72타이하를 친 20명의 선수가 US여자오픈 출전권을 얻었다.
< 김경수 기자 ksm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0일자 ).
이에따라 김은 이번주 열리는 미국LPGA투어 필립스인비테이셔널이나
다음주의 코닝클래식에서 우승하지 않는한 US여자오픈에 출전할수 없게 됐다.
김은 대기선수 1순위에 올라있으나 본대회 결원이 생겨야 출전기회가
돌아오게 된다.
김미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서클C랜치GC(파72)에서
열린 대회 예선에서 1오버파 73타(버디2 보기3)를 쳐 1타차로 아깝게
탈락했다.
대회 마지막예선인 이 경기에는 프로 1백2명, 아마추어 36명 등 1백38명이
참가했다.
이중 이븐파 72타이하를 친 20명의 선수가 US여자오픈 출전권을 얻었다.
< 김경수 기자 ksm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