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중국 얼음예술제 일산에서 열린다 .. 내달1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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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겨울 얼음조각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중국 빙등예술제가 5월14일
부터 한달간 경기도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다.
호암기획이 주관한 빙등예술제는 4백년 전통을 이어온 중국 하얼빈시
시민축제로 미국 프랑스 등 세계 각국으로부터 각광을 받은 국제문화 행사다.
영하6도의 특수건물내에 자금성 만리장성 석굴암 남대문 등 한국 중국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비롯해 쥬라기공원 타이타닉 등을 얼음으로 제작,
전시한다.
관람객은 방한복을 입고 감상해야 한다.
이와함께 중국전통 인형극과 경극 마술공연 빙등제작 시연 등의 행사도
펼쳐진다.
< 이성구 기자 sk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30일자 ).
부터 한달간 경기도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다.
호암기획이 주관한 빙등예술제는 4백년 전통을 이어온 중국 하얼빈시
시민축제로 미국 프랑스 등 세계 각국으로부터 각광을 받은 국제문화 행사다.
영하6도의 특수건물내에 자금성 만리장성 석굴암 남대문 등 한국 중국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비롯해 쥬라기공원 타이타닉 등을 얼음으로 제작,
전시한다.
관람객은 방한복을 입고 감상해야 한다.
이와함께 중국전통 인형극과 경극 마술공연 빙등제작 시연 등의 행사도
펼쳐진다.
< 이성구 기자 sk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