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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 다이제스트] '짧은 샷에서도 코킹 느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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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어떤샷보다 쇼트어프로치는 정확한 임팩트가 생명이다.

    50-1백야드 거리의 샷을 할때 토핑이나 뒤땅이 되면 2타의 손해가 뒤따른다.

    붙이면 1타를 벌지만 온그린마저 실패하면 "플러스 1타"가 된다.

    50-1백야드 샷은 보통 스리쿼터 스윙을 하게 된다.

    그런 스리쿼터 스윙의 포인트는 "코킹"을 느끼는 것.

    테이크어웨이에서 왼팔이 펴진채 나가주다가 양손이 허리 높이까지 왔을때는
    자연히 손목이 꺾일수 밖에 없다.

    그런 느낌이 올때가 바로 스리쿼터 스윙의 정점.

    짧은 스윙임에도 불구, 코킹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임팩트를 정확히 하기
    위함이다.

    스리쿼터 스윙에서도 양손의 꺾임이 유지된 형태로 임팩트를 맞이 해야
    뒤땅, 토핑이 예방되는 것.

    흔히 얘기하는 양손리드는 코킹이 유지된채 내려오는 것이고 바로 그점이
    볼과의 접촉을 깨끗이 이뤄지게 한다.

    코킹유지 없이 팔과 샤프트가 펴진채 내려오면 이치적으로 뒤땅 등의 미스샷
    이 나기 쉽다.

    쇼트어프로치뿐만 아니라 아이어샷을 할 때는 항상 양손의 꺾임이 유지된
    형태로 임팩트해야 할 것.

    양손리드로 헤드를 이끌고 내려오면 로프트가 죽을것 같아도 실제로는 그
    로프트로 인해 볼이 뜬다.

    < 김흥구 전문기자 hkgolf@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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