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개선 아이디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삼성코닝은 사업장에서 개선된 내용을 전임직원들이 공유하기 위한 사내
발명품전시회를 최근 열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77건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는 개인들의 현장 개선경험과 노하우를 실제 작동하는 모형으로
만들어 다른 직원들이 개선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있도록 하자는 것이
목적.

출품된 발명품들은 실제 현장에 적용돼 지난해에만 18억원의 비용을 줄였다
고 회사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이 작품들중 7건은 국내 특허출원을 준비중에 있다.

이 회사는 모든 출품작을 사내통신망인 인트라넷 데이터베이스에 등록,
국내 사업장과 해외사업장에서도 정보를 공유할 수있도록 했다.

< 윤진식 기자 jsy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