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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제작대행 'WSP 사업'이 뜬다 .. 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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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이용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고 운영을
    대행하는 WSP(웹호스팅서비스제공) 비즈니스가 뜨고 있다.

    20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내 WSP 사업자수는 지난해말 5백개를 넘어선데
    이어 현재 6백95개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WSP는 지난해 초에는 겨우 1백50개정도에 불과했다.

    WSP는 독자적으로 인터넷 서버를 구축하고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할
    능력이 없는 이용자를 위해 홈페이지를 만들고 서비스및 유지보수를 대신해
    주는 사업자다.

    인터넷에 접속할수 있도록 해주는 인터넷접속서비스업체(ISP)들은 대부분
    이 사업을 하고 있다.

    데이콤 아이네트 신비로 등이 대표적인 WSP다.

    한국무역정보통신 등 무역알선서비스를 하는 회사들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 류성 기자 sta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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