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13일) 아시아증시 상승세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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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날 뉴욕주가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자 다시 힘을 냈다.
13일 닛케이주가평균은 전날보다 1.3%가 오른 1만6천7백15.16엔을 기록
했다.
컴팩충격이 한풀 꺾인데다 미국 반도체업체인 인텔사가 14일 1분기실적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일단 두고보자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미국주가 조정에 대한 우려감도 가시는 모습이었다.
대만의 가권지수도 7337.85로 마감됐다.
전날보다 1.3%가 상승했다.
미국 주가상승의 영향을 받았고 유가상승으로 화학업종이 강세를 보인데
힘입었다.
홍콩 항셍지수도 오름세를 보였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4일자 ).
전날 뉴욕주가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자 다시 힘을 냈다.
13일 닛케이주가평균은 전날보다 1.3%가 오른 1만6천7백15.16엔을 기록
했다.
컴팩충격이 한풀 꺾인데다 미국 반도체업체인 인텔사가 14일 1분기실적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일단 두고보자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미국주가 조정에 대한 우려감도 가시는 모습이었다.
대만의 가권지수도 7337.85로 마감됐다.
전날보다 1.3%가 상승했다.
미국 주가상승의 영향을 받았고 유가상승으로 화학업종이 강세를 보인데
힘입었다.
홍콩 항셍지수도 오름세를 보였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