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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 이벤트] '조선시대 종묘제례악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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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국악원은 14일~15일 오후 7시30분 국악원 예악당에서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을 공연한다.

    종묘제례(중요무형문화재 56호)는 조선시대 궁중에서 역대 임금에게 지내는
    제사의례이며 종묘제례악(중요무형문화재 1호)은 종묘제례 때 사용하는 음악.

    무대예술로 공연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세종대왕의 신위를 모시고 진행될 이번 공연은 제례의 절차에 따라 조상의
    문덕을 기려 만든 "보태평"과 무공을 기려 만든 "정대업" 각 11곡씩 22곡
    전곡을 연주하는 등 음악에 큰 비중을 두었다.

    전주이씨 대동종약원과 종묘제례보존회가 참여한다.

    (02)580-3300.

    < 김재일 기자 kji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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