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북한동포돕기 비료모으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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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가 북한동포를 돕기위한 비료모으기 운동에 나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최근 "한가정 한포대 비료 보내기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하는 목회서신을 정철범 회장 및 김동완 총무와 7개
가입교단 대표명의로 전국의 교회에 발송했다.
KNCC대표자들은 목회서신에서 "척박해진 북녘 땅에 우리의 비료가 뿌려질
경우 옥수수를 5배나 더 많이 수확 할 수 있다"면서 "부활절인 4월4일부터
성령이 강림하신 5월23일까지 다시한번 정성을 모아 올 가을에는 북한
농민의 추수하는 기쁨이 넘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KNCC는 교단별로 비료 20kg들이 1포대(6천원)에 해당하는 헌금을 접수해
한국기독교북한동포후원연합회 이름으로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중앙위원회로
보낼 예정이다.
민족화합불교추진위원회도 4월부터 6월까지 "1불자 1포, 1사찰(단체)1t
비료보내기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추진위원회 고산 총재는 발원문을 통해 "죽어가는 형제를 살리고 우리
민족의 숙원인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는데 이처럼 값진 보살행이 어디
있겠느냐"며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추진위원회는 전국 주요사찰에서 "비료 보내기운동을 위한 특별법회"를
열기로 하고 조계종을 비롯한 각 종단과 협의하고 있다.
불자들이 모은 비료는 조선불교도연맹중앙위원회에 지정기탁 된다.
< 오춘호 기자 ohch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3일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최근 "한가정 한포대 비료 보내기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하는 목회서신을 정철범 회장 및 김동완 총무와 7개
가입교단 대표명의로 전국의 교회에 발송했다.
KNCC대표자들은 목회서신에서 "척박해진 북녘 땅에 우리의 비료가 뿌려질
경우 옥수수를 5배나 더 많이 수확 할 수 있다"면서 "부활절인 4월4일부터
성령이 강림하신 5월23일까지 다시한번 정성을 모아 올 가을에는 북한
농민의 추수하는 기쁨이 넘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KNCC는 교단별로 비료 20kg들이 1포대(6천원)에 해당하는 헌금을 접수해
한국기독교북한동포후원연합회 이름으로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중앙위원회로
보낼 예정이다.
민족화합불교추진위원회도 4월부터 6월까지 "1불자 1포, 1사찰(단체)1t
비료보내기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추진위원회 고산 총재는 발원문을 통해 "죽어가는 형제를 살리고 우리
민족의 숙원인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는데 이처럼 값진 보살행이 어디
있겠느냐"며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추진위원회는 전국 주요사찰에서 "비료 보내기운동을 위한 특별법회"를
열기로 하고 조계종을 비롯한 각 종단과 협의하고 있다.
불자들이 모은 비료는 조선불교도연맹중앙위원회에 지정기탁 된다.
< 오춘호 기자 ohch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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