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바이 코리아"(BUY KOREA)펀드 1조돌파 기념 사은행사 시상식
을 1일 여의도본사에서 가졌다.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은 사은행사에서 1등을 차지한 김영자씨에게 부상으
로 그랜저XG를 전달했다.

주식형수익증권인 바이코리아는 판매개시 13일만인 지난 17일에 1조원을
돌파했으며 24일 현재 판매고는 1조7천7백68억원으로 집계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