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는 넓은 편이며 러프는 그다지 깊지 않다.

단 그린은 S자 및 다단계로 돼있는 곳이 많고 경사가 심해 곧바로
홀을 겨냥해야 할듯하다.

컨디션은 좋다.

* 김종덕 - 99일본투어 개막전을 앞두고 *

캐리 웹을 프레지던츠컵에 나가는 팀의 일원으로 포함시켰으면 좋겠다.

* 피터 톰슨(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단장) - 웹이 미LPGA투어
신기록인 26언더파를 기록한뒤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