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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매수세 급증 .. 2일 633억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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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가격이 고평가를 유지하면서 프로그램매수세가 크게 일었다.

    2일 선물을 팔고 현물을 사는 프로그램매수규모는 6백33억원에 달해 현물
    주가를 밀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장중 시장베이시스(선물가격-KOSPI 200)가 1포인트이상 확대되며 신규
    매수차익거래가 발생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같은 프로그램매수가 만기일(11일)날 청산될 경우 현물주가가
    적지 않은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프로그램매수잔고는 비신고분까지 합쳐 약 2천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추정
    되기 때문이다.

    대우증권 선물.옵션팀의 주세식 조사역은 "무위험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이 3월물 만기일까지 이같은 프로그램매수물량을 청산
    해야 한다"며 현물주가가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한국통신주가 선물만기일 다음날부터 KOSPI 200지수 산출에 편입
    되기 때문에 트레킹에러를 피하기 위해 프로그램매수분을 다 정리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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