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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조직책공모 경쟁률 2.4대1 .. 일부지역은 인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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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은 지난 22일부터 5일동안 전국 23개 사고지구당 조직책을
    모집한 결과 모두 57명이 신청,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고양.일산의 경우 현역인 조웅규 안재홍 의원, 김석우 전통일원차관,
    김용수 부대변인 등 8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김포에는 구본태 전국회의장 비서실장과 지난 14대에서 "7전8기"로
    당선됐던 김두섭 전의원 등 4명이 신청했다.

    강릉갑에는 최돈웅 전의원과 이호영 전이회창대선후보 정무특보가 신청서를
    냈다.

    광명을, 속초.고성.양양.인제와 보령,여수을 등은 한명도 신청하지 않아
    지역에 따른 인물난을 드러냈다.

    이번 조직책 공모에는 이회창 총재계가 압도적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김덕용 부총재, 이기택 전총재권한대행, 이한동 전부총재, 서청원 전사무총장
    등의 계파에서도 상당수가 신청해 계파간 대결양상이 뚜렷이 나타났다.

    한나라당은 이달 중 조직강화특위를 본격 가동하되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조직책 선정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불거질 것을 우려, 인선은 서두르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김용준 기자 juny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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