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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 손익평가제 도입 업무 부가가치 제고...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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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는 업무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직무 손익평가제를 도입,
    구매분야에 우선 적용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도는 직원 스스로 업무를 분석, 투입 비용보다 이익이 적은 업무는
    하지 않거나 이익을 더 낼 수 있도록 프로세서를 개선토록 하는 것.

    사전에 모든 업무 프로세서에 대한 손익을 계산, 이익이 나는 업무에
    집중토록 하고 있다.

    가령 해외구매 담당자는 출장비보다 기대 이익이 높지 못하면 출장을 포기
    한다.

    반면 출장비용보다 훨씬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면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꼭 가도록 한다.

    이경우 지금까지 출장이 잦고 비용이 높으면 주위 눈치를 보던 분위기를
    없애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삼성전기 관계자는 설명.

    삼성은 직무손익평가제로 올해중 구매담당 과장급 1인이 업무에서
    현재보다 10배정도 높은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윤진식 기자 jsy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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