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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파일] 4개 선물회사 검사 ..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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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은 오는 4월 선물거래소 개설을 앞두고 동양선물 등 부실한 4개
    선물회사에 대한 검사를 벌이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1일 "동양 한국 한맥 은혜선물 등 4개 부실선물회사에
    대해 지난달 29일부터 검사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자체청산절차를 진행중인 사조선물와 이들 4개 선물회사는 작년부터 자본
    잠식회사로 분류돼 감독당국의 특별관리를 받아 왔다.

    관계자는 "4개사측이 올들어 경영이 정상화됐다며 금감원 검사를 거쳐 정상
    판정을 받고 싶다고 요청해 검사를 실시키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선물회사는 현재 11개사가 영업중이다.

    거래소 회원으로 등록하기 위해선 자본금이 3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선물회사들은 그동안 해외시장을 상대로 일부 영업을 했다.

    < 허귀식 기자 windo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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