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정보면톱] '꿈의 휴대폰' 4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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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50g에 불과하면서도 한번 충전해 1주일이상 쓸수 있고 유선전화보다
더 빨리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꿈의 휴대폰"이 빠르면 오는 4월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정보통신 현대전자등 이동전화 단말기
생산업체들은 문자및 그래픽등 데이터를 지금의 4배이상 빠르게 주고받을수
있는 휴대폰을 상반기중 내놓을 예정이다.
LG정보통신등 일부 업체는 4~5월중 시제품을 선보인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기로 했다.
국내 11개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이를위해 미국 퀄컴사가 개발한
휴대폰용 핵심칩(MSM3000)및 소프트웨어를 단말기에 장착하기로 했다.
이 칩은 정보처리속도가 64 Kbps 로 현재 이동전화 단말기에 들어있는
칩(MSM2300)에 비해 4배 빠르다.
또 이 칩은 휴대폰의 전력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어 배터리 하나로 통화할
수 있는 시간이 현재 2백~3백분에서 최고 1천분 가까이로 늘어나게 된다.
또 통화대기시간도 현재 4~5일에서 10일 정도로 늘어나 배터리를 한번
충전하면 1주일 정도는 쓸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정보를 유선전화보다 빠른 속도로 전송, 이동중에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해 "무선정보전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된다.
< 김철수 기자 kcso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9일자 ).
더 빨리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꿈의 휴대폰"이 빠르면 오는 4월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정보통신 현대전자등 이동전화 단말기
생산업체들은 문자및 그래픽등 데이터를 지금의 4배이상 빠르게 주고받을수
있는 휴대폰을 상반기중 내놓을 예정이다.
LG정보통신등 일부 업체는 4~5월중 시제품을 선보인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기로 했다.
국내 11개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이를위해 미국 퀄컴사가 개발한
휴대폰용 핵심칩(MSM3000)및 소프트웨어를 단말기에 장착하기로 했다.
이 칩은 정보처리속도가 64 Kbps 로 현재 이동전화 단말기에 들어있는
칩(MSM2300)에 비해 4배 빠르다.
또 이 칩은 휴대폰의 전력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어 배터리 하나로 통화할
수 있는 시간이 현재 2백~3백분에서 최고 1천분 가까이로 늘어나게 된다.
또 통화대기시간도 현재 4~5일에서 10일 정도로 늘어나 배터리를 한번
충전하면 1주일 정도는 쓸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정보를 유선전화보다 빠른 속도로 전송, 이동중에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해 "무선정보전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된다.
< 김철수 기자 kcso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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