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책] '이것이 기업PR이다' .. 기업PR 실무지침 입력1999.01.27 00:00 수정1999.01.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년동안 대기업의 PR업무를 맡아온 저자가 기업PR 실무자들이 숙지하고 있어야할 사항들을 책으로 엮어냈다. 회사내 커뮤니케이션에서 PR대행사 활용에 이르기까지 기업PR 담당자가 업무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실무자들이 손쉽게 활용하도록 배려했다. (이영권 저, 명경사 8천5백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갈 만큼 갔다" 한국인 몰린 나라…"구글맵 못 쓴다고?" 중국 정부가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한 이후 한국인 여행객의 중국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언어 장벽에 난이도 높은 여행지로 꼽혔지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엔데믹 이후 수요 회복이 더뎌 저... 2 "비엔나1900展, 역대 클림트·실레 아시아 전시 중 최고" “비엔나전은 지금까지 레오폴트 미술관이 해외에서 선보인 전시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에곤 실레의 작품 46점이 전시된 건 그간 아시아에선 볼 수 없었던 광경이죠. 놓칠 수 없는 ‘일생에 한 번... 3 "한국은 제2의 집"…찰리 푸스, 2만5000명 눈에 담고 목소리로 껴안았다 [리뷰]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또다시 한국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약 1년 만에 국내 팬들과 재회한 그는 전매특허인 청명하고 힘 있는 목소리로 2만여명의 관객을 끌어안았다. 시종일관 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