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겨울옷 매진 .. '백화점 주말 세일속 염가 봄상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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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는 99년을 기분좋게 출발했다.
지난 8일부터 시작한 올해 첫 정기세일이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20-30%의 매출신장을 기록중이다.
IMF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의류를 비롯한 겨울상품은 때마침 찾아온 강추위 덕에 날개 돋친듯
팔렸다.
장기불황을 우려해 물량을 예년의 절반수준 정도만 준비했던 업체들이
때늦은 후회를 할 정도다.
때문에 백화점들은 앞다퉈 겨울의류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생산량
자체가 워낙 많지 않아 애를 먹고 있다.
업계가 고육지책으로 내놓은게 봄상품 조기 출시다.
모처럼 살아난 소비불씨를 이어 가는 한편 세일기간중 부족한 상품물량을
채우기 위한 영업전략이다.
예년의 경우 봄상품은 주로 2월부터 매장에 나왔다.
이에따라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백화점들은 세일 중반부인 이번
주말부터 봄상품을 대량 선보인다.
봄상품은 지난해의 이월 및 재고상품이 대부분이지만 브랜드에 따라서는
올해 신상품도 적지않게 나온다.
이월 및 재고상품은 5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일부 브랜드는 재고처리를 위해 파격적인 균일가 판매전도 실시한다.
신상품은 세일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제철 가격보다는 약 10% 싸게
판매된다.
신상품중에서도 백화점 자체브랜드(PB) 브랜드의 경우 잘만 고르면
정상가격보다 50-60%가량 싼 특별기획가에 살수도 있다.
이때문에 이번 주말에는 겨울속 봄상품을 노려 알뜰쇼핑에 나서볼만
하다는게 백화점 관계자들의 조언이다.
<>롯데 =18일부터 기획상품 중심으로 봄상품을 매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물량은 전체 취급상품의 10%선이 될 전망.
다른 백화점들과 달리 주로 신상품 위주로 전개한다는게 롯데의 방침이다.
준비되고 있는 상품은 미샤 숙녀복 바바리/투피스(17만5천원/23만원),
아르떼 숙녀 바바리(14만9천원), 캐서린햄넷 숙녀 투피스(21만원),
아니베에프 숙녀 투피스(23만원) 등이다.
<>현대 =무역센터점에서 17일까지 봄 이월 및 재고상품을 40-80% 싸게
파는 "여성 캐주얼 대전"을 갖는다.
참여 브랜드는 꼴레몽뜨 벨라디터치 쿨독 쥴리앙 몽띠꼴 쉬즈미스 엘르
미샤 매드믹스 등이다.
손정완 투피스 23만6천-29만6천원, 머스트비 재킷 9만9천원, 엘르
슬랙스 4만9천원, 쥴리앙 블라우스 1만9천원, 오조크 티셔츠 2만원 등이다.
<>신세계 =17일까지 영등포점에서 까르벤정 이월 및 재고 봄상품을 정상가
의 40% 수준에 판매한다.
자켓 14만8천원, 원피스 19만8천원, 바지 8만원 등이다.
신상품도 대부분 자체브랜드 기획상품이라 제철보다 가격이 싸다.
특히 여성용 숄의 경우 정상판매가격의 30-40% 수준이다.
바니테일러 봄 기획 신상품 바바리(4만9천원)가 추천상품이다.
<>미도파 =20일까지 상계점에서 뻬띠앙뜨 화이트호스 등이 참여하는 봄
이월상품전을 연다.
할인률은 60-70%.
또 21일부터 26일까지는 닥스 니나리찌 피에르가르뎅 등의 상품이 나오는
"봄 스카프"전이 펼쳐진다.
신상품으로는 EnC 쥬크 쿨독 오브제 이지엔느 등이 자켓 니트 투피스
티셔츠 등을 매장에 배치한다.
<>그랜드 =70-80% 할인가격에 판매하는 봄 이월상품 균일가전이 눈길을
끈다.
스테파놀 마리끌레르 깔레 등이 봄상품전에 나오는 주요브랜드다.
신상품으로는 엘르 마레몬떼 마리끌레르 머스트비 아스트라 등이 선보인다.
<>한신코아 =노원점에서 톰보이 꾸즈 등이 참여하는 봄 신상품전을 연다.
톰보이 멜빵바지 8만9천1백원, 면가디건 5만9천4백원, 조끼 5만2천8백원
등이다.
< 김상철 기자 cheo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6일자 ).
지난 8일부터 시작한 올해 첫 정기세일이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20-30%의 매출신장을 기록중이다.
IMF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의류를 비롯한 겨울상품은 때마침 찾아온 강추위 덕에 날개 돋친듯
팔렸다.
장기불황을 우려해 물량을 예년의 절반수준 정도만 준비했던 업체들이
때늦은 후회를 할 정도다.
때문에 백화점들은 앞다퉈 겨울의류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생산량
자체가 워낙 많지 않아 애를 먹고 있다.
업계가 고육지책으로 내놓은게 봄상품 조기 출시다.
모처럼 살아난 소비불씨를 이어 가는 한편 세일기간중 부족한 상품물량을
채우기 위한 영업전략이다.
예년의 경우 봄상품은 주로 2월부터 매장에 나왔다.
이에따라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백화점들은 세일 중반부인 이번
주말부터 봄상품을 대량 선보인다.
봄상품은 지난해의 이월 및 재고상품이 대부분이지만 브랜드에 따라서는
올해 신상품도 적지않게 나온다.
이월 및 재고상품은 5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일부 브랜드는 재고처리를 위해 파격적인 균일가 판매전도 실시한다.
신상품은 세일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제철 가격보다는 약 10% 싸게
판매된다.
신상품중에서도 백화점 자체브랜드(PB) 브랜드의 경우 잘만 고르면
정상가격보다 50-60%가량 싼 특별기획가에 살수도 있다.
이때문에 이번 주말에는 겨울속 봄상품을 노려 알뜰쇼핑에 나서볼만
하다는게 백화점 관계자들의 조언이다.
<>롯데 =18일부터 기획상품 중심으로 봄상품을 매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물량은 전체 취급상품의 10%선이 될 전망.
다른 백화점들과 달리 주로 신상품 위주로 전개한다는게 롯데의 방침이다.
준비되고 있는 상품은 미샤 숙녀복 바바리/투피스(17만5천원/23만원),
아르떼 숙녀 바바리(14만9천원), 캐서린햄넷 숙녀 투피스(21만원),
아니베에프 숙녀 투피스(23만원) 등이다.
<>현대 =무역센터점에서 17일까지 봄 이월 및 재고상품을 40-80% 싸게
파는 "여성 캐주얼 대전"을 갖는다.
참여 브랜드는 꼴레몽뜨 벨라디터치 쿨독 쥴리앙 몽띠꼴 쉬즈미스 엘르
미샤 매드믹스 등이다.
손정완 투피스 23만6천-29만6천원, 머스트비 재킷 9만9천원, 엘르
슬랙스 4만9천원, 쥴리앙 블라우스 1만9천원, 오조크 티셔츠 2만원 등이다.
<>신세계 =17일까지 영등포점에서 까르벤정 이월 및 재고 봄상품을 정상가
의 40% 수준에 판매한다.
자켓 14만8천원, 원피스 19만8천원, 바지 8만원 등이다.
신상품도 대부분 자체브랜드 기획상품이라 제철보다 가격이 싸다.
특히 여성용 숄의 경우 정상판매가격의 30-40% 수준이다.
바니테일러 봄 기획 신상품 바바리(4만9천원)가 추천상품이다.
<>미도파 =20일까지 상계점에서 뻬띠앙뜨 화이트호스 등이 참여하는 봄
이월상품전을 연다.
할인률은 60-70%.
또 21일부터 26일까지는 닥스 니나리찌 피에르가르뎅 등의 상품이 나오는
"봄 스카프"전이 펼쳐진다.
신상품으로는 EnC 쥬크 쿨독 오브제 이지엔느 등이 자켓 니트 투피스
티셔츠 등을 매장에 배치한다.
<>그랜드 =70-80% 할인가격에 판매하는 봄 이월상품 균일가전이 눈길을
끈다.
스테파놀 마리끌레르 깔레 등이 봄상품전에 나오는 주요브랜드다.
신상품으로는 엘르 마레몬떼 마리끌레르 머스트비 아스트라 등이 선보인다.
<>한신코아 =노원점에서 톰보이 꾸즈 등이 참여하는 봄 신상품전을 연다.
톰보이 멜빵바지 8만9천1백원, 면가디건 5만9천4백원, 조끼 5만2천8백원
등이다.
< 김상철 기자 cheo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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