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종필총리 73회 생일 .. 기성전 결승대국 관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3회 생일을 맞은 7일 김종필총리는 별다른 생일행사없이 조촐한 하루를
    보냈다.

    오전에는 예정돼 있던 한국청년회의소 임원들을 접견하고 오후에는 한국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는 등 평소처럼 하루
    업무일과를 처리하면서 지냈다.

    김 총리는 다만 이날 낮 색다른 행사로 이창호 9단과 목진석 4단을 총리공관
    으로 초청, 기성전 결승 대국 1번기를 관전했다.

    김 총리는 바둑대국 첫수가 놓여진 것을 지켜본 후 대국장을 나와 한국기원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김총리는 한국기원측으로부터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한 것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액자를 선물로 받았다.

    김대중대통령은 이날 이강래정무수석을 통해 축하 난을 보냈고 국민회의
    조세형총재권한대행 자민련 박태준총재를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도 난 화분을
    전했다.

    김 총리는 대외적으로 양력 생일을 쇠지만 가족들과는 음력 생일날 조촐한
    행사를 가진다.

    < 이성구 기자 sk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8일자 ).

    ADVERTISEMENT

    1. 1

      [속보] 靑 "베네수엘라 체류 국민 70여명, 안전 확보에 만전"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3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폭발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외...

    2. 2

      [속보] 靑 "베네수엘라 체류 교민 70여명…피해 접수 없어"

      [속보] 靑 "베네수엘라 체류 교민 70여명…현재까지 피해 접수 없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속보] 李 대통령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철수 신속 집행"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3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하고, 철수 계획을 치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