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은 7일 위 전 행장이 고문직을 수락,서울 명동지점에 마련된 사
무실로 출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흥은행은 합병 등 은행경영에 관한 자문을 얻기 위해 작년 12월부터 고
문을 맡아줄 것을 요청해왔으나 위 전 행장은 줄곧 고사해왔었다.
이성태 기자 steel@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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