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사는 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호군 국세심판소 상임심판관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사장은 행정고시 11회 출신으로 재무부 국유재산과장, 소비세제과장,
국세심판소 상임심판관 등을 역임했다.

< 김인식 기자 sskis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