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제지사장을 겸임토록 발령했다.
차 사장은 1월1일자로 한국내 피앤지 3개 법인 대표로서 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차사장은 필리핀피앤지 이사, 아시아지역 템폰사업부 총괄전무 등을
역임했다.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9일자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