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의 은행에 1억$ 단기 무역촉진금융 제공...미 BOA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한국의 은행들에 대해 1억 달러의 단기 무역촉진
    금융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세계은행 산하 국제금융공사(IFC)가 이중 일부에 대해 보증을 서
    주기로 했다.

    IFC는 23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한국에 제공하는 무역촉진금융 1억달러의
    40%에 대해 보증을 서주기로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자금은 한국의 국민은행 신한은행 한미은행 하나은행
    주택은행에 제공돼 무역금융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자금은 1년 조건이지만 연장사용이 가능하다.

    IFC는 지난 6월에도 일본 스미토모은행이 한국에 자금을 지원하는데 대해
    보증을 서기도 했다.

    IFC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무역촉진금융 제공에 보증을 서주기로한 것은 금
    융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의 경제개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IFC 아사드 자브레 부총재는 "이번 보증은 한국의 경제재건을 지원하기위한
    다방면의 금융지원 가운데 하나"라며 "한국 금융부문의 재건과 국제 금융시
    장에 재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자기자본 4백70억달러, 총자산 5천9백50억달러에 달하
    는 미국계 대형은행으로 지난 9월1일 미국의 네이션뱅크를 합병하기도 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4일자 ).

    ADVERTISEMENT

    1. 1

      이재홍 "지정학적 위기 맞서 시장질서 지키는게 내 소명"

      유럽 최대 투자은행(IB) UBS의 한국 대표 출신으로 2015년 한국신용평가 수장을 맡은 이재홍 대표(사진)가 지난 28일 퇴임했다. 그는 만년 2~3위에 머물던 한신평을 신용평가업계 최정상으로 올려놨다는 평가를 ...

    2. 2

      美 관세 도우미 3인방 "원산지 확인서 꼭 챙겨야"

      “중소기업이 미국 현지 변호사나 관세사를 고용해 소송을 진행하려면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억울하게 관세를 냈더라도 환급받을 엄두를 못 내는 이유입니다.”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

    3. 3

      금탑산업훈장에 이성호·이종훈·윤혜섭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 윤혜섭 다인정공 회장이 3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대한상의는 이날 국가경제에 기여한 상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