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선수단, 23일 청와대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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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방콕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꺾고 종합 2위를 탈환한 한국선수단 2백33명이
23일 정오 청와대를 방문, 김대중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하며 대회 경과를
보고하고 환담한다.
이날 예방에는 김운용 대한체육회장과 김정행 단장 및 마라톤의 이봉주,
역도의 김학봉, 야구의 박찬호, 수영의 조희연 선수 등이 참석하고 신낙균
문화관광부장관과 김중권 비서실장, 박지원 공보수석 등이 배석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3일자 ).
23일 정오 청와대를 방문, 김대중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하며 대회 경과를
보고하고 환담한다.
이날 예방에는 김운용 대한체육회장과 김정행 단장 및 마라톤의 이봉주,
역도의 김학봉, 야구의 박찬호, 수영의 조희연 선수 등이 참석하고 신낙균
문화관광부장관과 김중권 비서실장, 박지원 공보수석 등이 배석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