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12.22 00:00
수정1998.12.22 00:00
생활한복업체 돌실나이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대학로의 마로니에빌딩
에서 불우이웃돕기 생활한복 바자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 조성된 기금은 결식아동과 무의탁 노인을 위해 쓰여진다.
또 노숙자와 무의탁 노인을 위해 무료 점심식사가 제공되고 결식아동
사진전도 열린다.
무료급식은 마로니에 공원 뒤에서 낮12시~오후 1시까지 제공된다.
02)745-745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