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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매물 우량주 '발목' .. 선물가격 저평가상태 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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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곧 고평가상태를 유지했던 선물가격이 저평가상태로 급변하자 9백억원에
    달하는 매수차익거래 청산(선물 매수, 현물 매도)물량이 쏟아지며 핵심우량주
    의 발목을 잡았다.

    프로그램 매도가 주가상승의 걸림돌로 등장했다.

    14일 선물과 연계된 프로그램 매도물량은 모두 9백억8천9백만원에 달했다.

    이에앞서 지난 11일에도 1천72억원에 달하는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출회됐다.

    이처럼 최근 이틀동안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쏟아지는 것은 지난 12월물
    로부터 이월된 매수차익거래물량이 활발하게 청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동현 보람증권 선물딜러는 "선물가격이 장중 내내 1%대내외의 저평가
    상태를 지속해 매수차익거래를 청산할 수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비차익거래를 합해 1천억원가량의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더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 조성근 기자 trut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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