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합작사에 효성ABB 매각...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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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속도제어장치 드라이브 전문업체인 효성ABB를 합작선인
스위스 ABB사에 매각하기로 계약했다고 9일 밝혔다.
매각대금은 부채를 포함해 총 1천5백70만달러로 오는 14일 입금될
예정이라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효성ABB는 효성과 ABB가 50%씩 출자,합작으로 세웠던 회사로 이번
매각은 효성측이 지분 50%를 모두 ABB에 넘겨주는 방식이다.
효성 ABB는 지난 87년 세계 최대의 중전기업체인 ABB사와 합작으로
설립됐으며 모터의 핵심구동장치인 AC/DC 드라이브를 생산하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백80억원에 순익 10억원을
올린 작지만 알찬 기업"이라며"한국엔지니어링프라스틱등 다른 매각대상
기업에 대한 협상도 진행중이어서 앞으로도 추가적인 외자유치가 이뤄
질것"이라고 말했다.
노혜령 기자 hroh@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0일자 ).
스위스 ABB사에 매각하기로 계약했다고 9일 밝혔다.
매각대금은 부채를 포함해 총 1천5백70만달러로 오는 14일 입금될
예정이라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효성ABB는 효성과 ABB가 50%씩 출자,합작으로 세웠던 회사로 이번
매각은 효성측이 지분 50%를 모두 ABB에 넘겨주는 방식이다.
효성 ABB는 지난 87년 세계 최대의 중전기업체인 ABB사와 합작으로
설립됐으며 모터의 핵심구동장치인 AC/DC 드라이브를 생산하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백80억원에 순익 10억원을
올린 작지만 알찬 기업"이라며"한국엔지니어링프라스틱등 다른 매각대상
기업에 대한 협상도 진행중이어서 앞으로도 추가적인 외자유치가 이뤄
질것"이라고 말했다.
노혜령 기자 hroh@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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