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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딜업종 사업계획안 다시 평가...사업구조조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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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구조조정위원회는 10일 반도체부문과 "삼성자동차-대우전자"를
    제외한 6개 빅딜업종의 사업계획안을 다시 평가하기로 했다.

    또 5대그룹 채권단협의회 소속 25개 금융기관은 오는 14일 협의회를
    갖고 재무구조개선약정에 담길 내용 등을 최종 점검한뒤 주채권은행에
    약정체결을 위임키로 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9일 제일 상업 한일 외환은행 등 5대그룹 주채권
    은행과 산업은행의 여신담당임원을 소집,6개 업종에 대한 사업계획
    평가방안을 설명했다.

    금감위는 이자리에서 10일중 사업구조조정위원회를 열어 정유 석유
    화학 항공기 철도차량 등 4개업종의 사업계획수정안과 발전설비 선박용
    엔진 등 2개업종의 사업계획안을 평가하라고 지시했다.

    또 간사은행인 제일은행을 중심으로 약정위반시 제재방안 등을 담은
    "약정표준안"을 제정하라고 요구했다.

    재무약정은 채권단을 대표하는 주채권은행장과 5대그룹 계열주(그룹
    총수)및 대표회사(주기업)대표간에 체결토록 했다.

    채권단은 주요채권단협의회를 오는 12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시일이
    촉박해 주말 작업을 거친뒤 15일 재무약정을 체결키로 했다.

    채권단협의회는 <>출자전환 대상기업 선정<>빅딜 업종에 대한 금융지원
    <>삼성자동차와 대우전자간 빅딜<>내년말 부채비율 2백% 충족을 위한
    재무구조 개선 등 재무구조개선약정에 반영될 모든 사항을 망라해 채권
    단의 최종입장을 확정하고 주채권은행에 약정 체결권한을 위임한다.

    채권단협의회는 이날까지 구체적인 세부내용이 나오지 않을 경우 약
    정을 체결한 후 주채권은행에게 세부추진권한을 위임할 방침이다.

    허귀식 기자 window@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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