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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증권사들, 12월/내년 1분기 증시전망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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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과 내년 1분기 증시전망에 대해 외국계 증권사의 전망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1일 한국투신이 자딘플레밍 HSBC 등 국내에 진출한 8개 외국증권사를 대상
    으로 12월 및 99년1분기 증시전망을 조사한 결과 자딘플레밍 등 3개사는
    "상승세 지속"을 전망한 반면 HSBC 등 5개사는 "조정국면"을 예상했다.

    자딘플레밍증권은 내년 1분기까지 주가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엔.달러환율 안정세 등 대외여건이 안정을 찾고 있어 외국인의 추가
    매수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ABN암로도 금리 추가하락과 기업실적 호전에 힙입어 내년 1분기까지
    강세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크레디리요네는 한국주가가 내년 1분기중 52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HSBC증권은 12월까지 상승세를 타겠지만 내년초 5대그룹의 구조조정
    본격화로 불확실성이 높아져 조정국면으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다이와증권은 기업구조조정에 대한 부담으로 내년1분기까지 380~480사이의
    오르내림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SBC워버그는 12월중 400~450사이에서 조정국면을 보이다 내년 1분기 단기
    급등후 조정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한국투신은 연말연초 실적장세가 예상될 것으로 보고 <>EPS(주당순
    이익) 1천원이상 <>PER(주가수익비율) 15배이하 <>최근 2개월간 주가상승률이
    50%이하인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유망종목 40개를 선정했다.

    투자유망종목으로 현대상선 성안 이수화학 태림포장 삼영화학 삼영무역
    한국제지 경인양행 흥아타이어 SK텔레콤 동양석판 삼양통상 새한정기
    코오롱유화 국도화학 영원무역 청산 세방전지 오뚜기 현대미포조선 포철
    동아타이어 코리아써키트 한국카본 대림통상 녹십자 태평양 유한양행
    LG정보통신 한불종금 경동도시가스 LG칼텍스 우성사료 남해화학 동원산업
    한국전기초자 대한제당 경방 한국수출포장 풍산(경상이익증가율순) 등이
    선정됐다.

    < 장진모 기자 j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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