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현대는 기아및 아시아자동차 지분 51%를 인수하게 되며 계열사별 지분은
현대자동차 20.4%, 현대중공업 10.2%, 인천제철 7.65%, 현대산업개발
7.65%, 현대할부금융 5.1% 등이다.
정몽구회장은 이날 기아 인수계약을 위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그룹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현대는 1일 기아및 아시아자동차 인수계약을 체결한다.
< 김정호기자 jh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일자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