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국시 감사활동 자제" 주문...이근영 산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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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 산업은행 총재가 "비상시국 감사활동 자제"를 주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지방점포등을 순시했던 이 총재는 "신용경색을 풀고 대출을 확대하려면
은행원이 안심하고 대출해 줄수 있도록 감사활동을 너무 빡빡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신호주 감사에게 부탁했다.
이 총재의 이같은 당부는 대출해 줬다가 해당업체가 부도나면 책임을 뒤집어
쓸 것으로 우려하는 은행원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 감사는 "고의나 중대과실로 은행에 손해를 끼친 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정상적인 절차로 진행된 대출에서 부실이 발생한 경우에는 해당자에 대한
문책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정태웅 기자 redae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1일자 ).
있다.
최근 지방점포등을 순시했던 이 총재는 "신용경색을 풀고 대출을 확대하려면
은행원이 안심하고 대출해 줄수 있도록 감사활동을 너무 빡빡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신호주 감사에게 부탁했다.
이 총재의 이같은 당부는 대출해 줬다가 해당업체가 부도나면 책임을 뒤집어
쓸 것으로 우려하는 은행원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 감사는 "고의나 중대과실로 은행에 손해를 끼친 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정상적인 절차로 진행된 대출에서 부실이 발생한 경우에는 해당자에 대한
문책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정태웅 기자 redae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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