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11.18 00:00
수정1998.11.18 00:00
알파캠(대표 구영곤)은 잉크젯 프린터용 잉크를 다시 채워 쓸 수 있게
만든 "잉크 메이트"를 새로 내놨다.
이 회사가 개발, 실용신안을 출원한 이 잉크 리필 키트는 휴렛팩커드제품을
비롯 삼성 엡손 캐논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할 수 있다.
잉크가 번지지 않아 깨끗한 프린팅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02)512-3766.
< 이치구 기자 rh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