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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민영화 국정교과서 대한교과서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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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교과서가 공기업 가운데 첫 민영화대상인 국정교과서의 새주인으로 선
    정됐다.

    산업은행은 5일 국정교과서에 대한 공개입찰결과 대한교과서가 두산을 제치
    고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대한교과서는 인수조건으로 4백47억4천99만원(주당 3만2천7백원)을 제시했
    다.

    대한교과서는 다음달 12일까지 주금을 납입해 정부 지분 40%와 산업은행 지
    분 43.5%등 모두 83.5%를 넘겨받게 된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상업출판물을 제작하고 있는 대한교과서는 국정교과
    서를 인수, 사실상 교과서 시장을 독점하게 된다.

    그러나 교육부는 국정교과서의 특수한 사정을 감안, 인수자는 앞으로 3년간
    주식을 되팔거나 생산량을 줄이지 못하도록 했다.

    한편 입찰이 진행되는동안 국정교과서 노동조합소속 50여명은 산업은행 본
    관에 몰려와 국정교과서를 부실기업에 매각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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