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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면톱] 여성창업 5천만원 지원..국민회의, 여성실업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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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회의는 4일 여성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자영업 창업을 원하는 여성가장
    실업자에게 최고 5천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또 공공기관이 여성 기업인의 상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여성기업인지원법"의 제정도 추진키로 했다.

    또 여성고용 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대통령직속의 여성특별위원회 산하에
    차별사례 조사권과 시정명령권을 갖는 준사법적 행정기구로 평등촉진위원회
    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전국 46개 지방노동관서엔 여성고용차별문제를 전담하는 부서를 설치키로
    했다.

    국민회의 김원길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여성실업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국민회의가 마련한 여성실업대책은 생활보호대상자로 지정받지는 못했지만
    경제적 곤란을 겪고 있는 여성실직가구에 대해 생활보호대상자 특별심사
    제도를 도입, 지원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또 여성대졸 신규실업자를 위해서는 여자대학 부설기관에서 연 5천명
    규모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2만명 규모의 여성정보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창업지원센터도 설립할 방침이다.

    국민회의는 이와 함께 여성실업자의 직업훈련을 위해 "일하는 여성의 집"을
    여성전용 취업센터로 육성하는 한편 여성실직자에 대한 직업상담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여성실업자를 위한 고용보험제도를 개선, 고용보험의 최저 소정
    급여일수를 현행 60일에서 90일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 김남국 기자 nk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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