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전국 44개지점에 "통신도우미"를 배치하고 지하철 도서관
강의실등에 이동통신 바로쓰기 안내문을 붙이는 한편 12월부터 올바른
이동전화 사용예절에 관한 공익성 광고도 내보낼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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