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광장 공연을 이틀 앞두고 직접 소감을 밝혔다.방탄소년단 리더 RM은 19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광화문에서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저희도 정말 설렌다. 많은 분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당일 현장 스태프분들과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 아미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만들어 주는 질서와 배려가 있어야 더 멋진 공연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연신 안전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찰관분들, 또 소방 및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모든 분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팀의 맏형인 진 역시 "많은 분이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광화문에서 컴백쇼를 진행하게 됐다. 의미 있는 곳에서 오랜만에 다 같이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도움 주신 분들과 이해해 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했다.아울러 "저희도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은 안전에 꼭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을 개최한다. 3년 9개월 만의 컴백을 기념해 마련한 자리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BYC가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앞두고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맞춰 입을 수 있는 'BYC 개리야스 맨투맨'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증가하면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반려견과 견주가 같은 디자인의 의류를 맞춰 입는 '펫 커플룩'은 산책이나 나들이는 물론 SNS 인증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BYC 개리야스 맨투맨은 반려견 의류와 견주용 티셔츠를 동일한 디자인으로 구성해 함께 입었을 때 통일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부드러운 면 소재로 제작해 반려견과 견주 모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활동성이 좋아 산책이나 야외 활동에도 적합하다.BYC 관계자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맞춰 입을 수 있는 개리야스 맨투맨을 제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한진관광이 세계 4대 테니스 그랜드 슬램 대회 중 하나인 ‘US 오픈’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9월 2일 단 한 차례 출발하는 한정 일정으로, 뉴욕에서 펼쳐지는 세계 정상급 테니스 경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2만여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코트를 가르는 강렬한 타구와 경기장의 긴장감이 어우러지는 순간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묘미다. 투어는 이러한 경기 관람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US 오픈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로, 세레나 윌리엄스 등 수많은 전설적인 선수들이 활약해온 무대다. 한진관광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뉴욕 직항편을 이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일정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여행 동선을 확보했다.경기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USTA 빌리 진 킹 국립 테니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3개의 주 경기장과 30여 개의 코트를 갖춘 복합 테니스 시설로, 투어 참가자들은 다양한 경기와 현장 분위기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일반 입장권(그라운드 패스)이 아닌 메인 코트 ‘아서 애시’ 또는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 좌석을 포함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주요 경기를 보다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테니스 관람 외에도 뉴욕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된다. 센트럴 파크, 브루클린 브릿지, 링컨 센터, 줄리아드 음대, 베슬 등 주요 랜드마크를 방문하며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덤보 지역과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탑승, 첼시 마켓, 월 스트리트 방문 등 뉴욕의 문화와 일상을 폭넓게 체험